언론자료

한국안전지도사협회, 장애인보행로 현장조사 및 안전교육 예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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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안전지도사협회(회장 유명례)는 오는 5월 중순부터 구로구 등 9개구 16개 장애인시설 주변 보행로에 대한 안전성 현장조사를 실시하고, 각 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에 대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는 장애인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. 이번 사업은 2018년 서울시 시정협치 시민제안사업으로 선정된 것이다.

 

현장조사는 협회 소속 교통안전지도사가 장애인과 합동으로 보행로 안전성을 조사하고, 서울시는 그 현장조사결과를 분석하여 우선순위를 정한 다음 자치구와 함께 시설개선 공사를 하게 된다. 3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계획이다.

교통안전교육은 협회 소속 안전교육강사가 각 장애인시설을 찾아 장애인의 보행안전을 위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.

채수창 교통안전지도사 대표는 아직도 교통약자의 현실은 너무 위험투성이다. 이번 현장조사와 안전교육이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.

한편, 한국안전지도사협회는 국민안전을 위한 봉사 및 교육을 위해 20166월 협회를 결성하였고, 이번에 서울시의 장애인 안전을 위한 사업에 참여함에 따라 아동청소년 안전지도사 이외에 교통안전지도사를 양성하기 시작하였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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